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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발표가 있던 날입니다. 오전 네 시간 반은 28포인트 박스였고, 발표 뒤 한 시간 반 동안 하루 레인지 119포인트가 나왔습니다.
11:02 1차 풋월 7,600 이탈
11:37 2차 풋월 7,580·7,575 이탈
12:14 3차 풋월 7,525 이탈
12:27 저가 7,507.77 ← 57분 동안 −100포인트
저는 발표 전부터 하방으로 기울어 있었습니다. 금리 인상과 연내 추가 인상 시사, 5% 위의 장기 금리, 100달러 위의 유가가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방향은 맞았습니다.
그런데 청산은 레인지의 날처럼 했습니다. 벽에서 벽까지 먹고 나오는 방식으로 닫았고, 발표 직후 몇 분 조용하자 «이번엔 안 가나 보다»라고 읽었습니다.
전문에는 같은 포지션을 어디서 닫았으면 얼마까지 가능했는지 실제 호가로 다시 계산한 표, 흘린 돈의 대부분이 어느 두 건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벽이 깨질 때마다 나눠서 닫았다면» 계산을 적었습니다. 그날 새로 열린 포지션만 따로 봤을 때 보였던 신호도 함께 적었습니다.
이미지가 안 보이시면 → 10번째 기록 — FOMC 날은 레인지의 날이 아니라 추세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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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치 결과이고 한 계좌의 기록입니다. 과거의 결과는 미래의 결과를 가리키지 않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옵션은 짧은 시간에 걸어 둔 위험 금액 전부를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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