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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콜은 종일 빠졌는데 지수는 올랐다 — 금요일의 넷콜을 1년치로 확인해 봤습니다. 9월 25일 2026년

by 달러 헌터 2026. 9. 26.

옵션 흐름을 보시는 분이라면 넷콜이라는 숫자를 아실 겁니다. 콜을 사는 쪽이 먼저 나서서 체결된 돈에서 파는 쪽이 먼저 나서서 체결된 돈을 뺀 값입니다. 올라가면 상승에 거는 돈이 늘어난다고 읽습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25일 금요일, 이 숫자가 하루 종일 내려가서 시장 전체 기준 −2억 9천만 달러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S&P 500 은 시가보다 0.44% 높게 끝났습니다.

«콜이 이렇게 팔리는데 왜 지수는 오르지?» — 이 질문 하나로 지난 1년치 데이터를 꺼내 봤습니다.

금요일에는 만기 정리 물량이 섞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개별 주식 주간 옵션의 만기일입니다. 이익 난 콜을 팔아 확정하고, 다음 주로 옮기려고 이번 주 것을 팝니다. 넷콜은 옵션 시장 전체를 합친 숫자라서, 이 «방향과 상관없는» 정리 매도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1년(250거래일)을 요일로 나눠, 넷콜이 마이너스로 끝난 날 지수가 오른 비율을 셌습니다.

· 월~목 — 102일 중 26일 = 25% (네 번 중 세 번은 지수도 내렸습니다)

· 금요일 — 32일 중 17일 = 53% (동전 던지기에 가까웠습니다)

같은 넷콜 마이너스라도, 금요일에는 다른 신호였습니다.

그럼 그날 S&P 500 은 무엇을 보면 됐을까요? 저는 S&P 500 옵션만 모은 숫자를 함께 봤고, 그날 그 숫자는 넷콜과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그 표와 두 번째 확인 결과, 그리고 초보자를 위한 «금요일에 확인하는 4가지»는 전문에 적었습니다.

금요일의 넷콜은 한 번 더 걸러서 읽습니다 — 전문 읽기

이미지가 안 보이시면 — 옵션 피닉스에서 전문 읽기 (구독 없이 전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데이터 확인 과정을 옮긴 기록이며, 특정 종목·시점·매매의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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