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실전트레이딩

🔥 2025년 10월 9일 시장 리포트 “COR1M이 8 아래로 떨어질 때마다, 시장은 흔들렸다”

by 달러 헌터 2025. 10. 9.

🧭 오늘의 핵심 요약

  • SPX 주요 구간:
    • 저항: 6,775
    • 지지: 6,720 / 6,700
    • 위험 전환선(Risk-off level): 6,680
  • 전략 요약:
    • 6,700 이상: 조심스러운 롱 유지
    • 6,700 하향 돌파: 하락 헤지(풋/풋스프레드) 적극 추가
    • COR1M < 8: 과도한 낙관 시그널, 변동성 상승 경계

📊 시장 개요

오늘(10/9) 오전, S&P 500 선물(ES)은 6,780 부근에서 보합세,
VIX는 16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안정된 시장이지만, SpotGamma의 주요 리스크 지표가
중대한 경고등을 켜고 있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CBOE COR1M” 입니다.


⚠️ COR1M: 과열장의 경고등

COR1M(CBOE 1-Month Correlation Index)
“지수의 내재변동성(IV)” 대비 “개별 종목들의 내재변동성”이
얼마나 동조화되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지수가 8 이하로 떨어질 때마다,
시장은 “과도한 낙관” 국면에 있었고,
결국 단기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SpotGamma가 지목한 최근 두 번의 <8 구간을 보면;

시기당시 상황결과
2024년 7월 NVDA +180%, SMH +60% → 과열 피크 NVDA·SMH -20% 급락, SPX -5~10%, VIX +50%
2025년 2월 대형 기술주 과열, Feb OPEX 직전 2월 만기 후 급락 전환

현재 COR1M은 7대 후반(7.9) 으로,
이전 두 차례 폭락 전과 매우 유사한 구간입니다.


📉  “변동성은 눌려있고, 시장은 과열됐다”

현재 SPX의 1개월 실현 변동성은 6%,
이는 사실상 ‘고요한 바다’ 수준의 낮은 변동성입니다.
하지만 이런 평온함은 보통,
폭풍 전야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저변동 구간에서 COR1M이 8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장 참가자들은 과도한 낙관(=콜 옵션 과매수) 에 빠져 있고,
그 결과, 약간의 외부 충격만으로도
변동성이 급등하며 주가가 빠르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구간별 전략

오늘 SPX의 주요 감마 레벨(GEX) 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간                       의미                                                                            전략

 

6,775 최대 콜 감마 / 단기 저항 돌파 시 강한 숏커버 발생 가능
6,720 주요 풋 감마 지지 하단 지지로 작용 가능
6,700 0감마 전환 / 리스크 기준선 하락 시 네거티브 감마 전환 구간

현재 시장에는 약 20,000개의 대형 아이언 콘도르(“Captain Condor”) 포지션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이 단기적으로 6,720~6,775 구간에 갇힐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즉, 오늘 하루는 ±0.5% 범위 내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


💡 전략 해설: “조심스러운 롱, 준비된 풋”

현재 롱 포지션 유지를 권장하지만,
그 기조는 “조심스럽게(but cautiously)” 라는 단서를 달고 있습니다.

  • SPX가 6,700 이상에서는 상승 모멘텀을 존중
  • 6,700 하향 이탈 시, 시장은 네거티브 감마 구간으로 진입
    → 이때부터는 하락 가속화 위험 존재

 

🧩 마켓 구조의 문제: “너무 빠른, 너무 비싼 콜 시장”

현재 기술주(QQQ)는 SPX를 훨씬 앞서며
연초 대비 +38% 이상 상승 중입니다.
반면 균등가중(RSP) 지수는 +17% 수준으로 크게 뒤처졌습니다.

퍼포먼스 괴리는 단순한 펀더멘털 차이가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의 과도한 콜 매수
0DTE(당일만기) 옵션 거래 급증이 만들어낸
비정상적 레버리지 랠리로 분석됩니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는
“누군가가 작은 불씨만 던져도”
변동성 폭발(VIX 급등) 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결론: “아직은 상승 버스에 탑승 중이지만, 비상벨이 울린다

요약하면 지금 시장은,

  • 겉으론 고요하지만,
  • 내부엔 과열된 옵션 포지션이 쌓여 있고,
  • COR1M은 7대 — 역사적 조정 직전 수준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상승 버스를 타고 있지만,
그립을 꽉 쥔 채 언제든 브레이크를 밟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COR1M 하락은 단순한 기술적 신호가 아니라,
“과도한 낙관에 대한 경고음” 으로 봐야 합니다.
이런 시기엔 콜 매수보단 델타-중립적인 숏 볼 전략이나
풋 스프레드로 리스크를 헷지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특히 다음 주 금요일(10/17) 전후로 있을
옵션 만기(OPEX) 전후 구간에서
실현 변동성의 급상승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게다가 다음주가 이치모쿠상 33변곡이 있습니다. 


📅 다음 주 체크리스트

날짜                   이벤트                               포인트
10/9 파월 연설 언급 속도와 톤이 “higher for longer”면 변동성 자극 가능
10/10 NFP 예상보다 강하면 금리 고착 리스크
10/17 월간 OPEX 감마 구조 전환, 변동성 재점화 가능

💬 요약 한 줄:

“COR1M이 8 아래로 떨어졌을 때마다 시장은 흔들렸다 — 지금도 예외일까?”

 

댓글